덕산약품공업㈜는 대한민국 대표 시약업체로서 세계적인 시약업체들과 경쟁하며 국내 시약업체를 선도하는 업체로 성장해 왔습니다. 1970년 창립이래 덕산약품공업(주)는 일반 기초분석 시약 등 순수 화학약품 제조 회사로 시작하여,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품질향상과 생산기술 개선 뿐만 아니라 신기술 개발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한 결실로 현재 일반 화학시약, 원료의약품, 전자공업시약, 식품첨가물, 특수용도 등 각종 시약 2,000 여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 90년대에는 HPLC 및 잔류농약분석시약을 개발하여 전량 수입품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으로 대체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지속적인 수출물량 증가로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. 또한 2003년 LCD프로세스용 스트리퍼 재생 시설의 가동 및 2008년 Solar Cell 공정용 화학약품 생산을 개시하였습니다.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 제일주의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앞서나가는 경영 방침으로 세계적인 기업 덕산약품공업(주)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.